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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를 드래그하거나 확대해 보세요. 섬을 누르면 상륙할 수 있어요.


《안녕, 안녕히》는 한국 작가 김애란의 단편소설집으로, 절제되고 섬세한 문체로 평범한 사람들 사이의 이별, 상실, 그리고 연결의 순간들을 그린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등의 추천을 받았으며, 여러 한국 문학상에서도 정교하고 절제된 문체로 호평받았다.
이 책은 단편소설집이므로, 이 노트는 개별 작품의 줄거리를 요약하기보다는 작품 전체의 스타일과 위치에 초점을 맞추어, 독자가 직접 읽으며 느낄 수 있도록 한다.
그의 민머리는 달빛을 받아, 길 잃은 항해자를 위한 등대처럼 빛난다.
그가 읽은 책은 모두 이 바다 위의 건물이 되었다.
머지않아 다른 바다의 신들도 저마다의 책을 들고 찾아올 것이다.
책의 바다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섬 29개가 있고, 섬마다 하나의 주제를 담고 있어요. 섬 위의 건물 하나하나가 책 한 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