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송 변호사인 피셔는 대부분의 갈등이 상대를 말로 이기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으며, 자신의 반응을 통제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결된다고 말한다. 이는 법정에서 고갈등 대화를 다뤄온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다.
책은 반응하기 전에 잠시 멈추기, 말로 명확한 경계 설정하기, 논쟁을 재구성해 싸움으로 번지지 않게 하기 등 실질적인 기술을 제시한다.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소통에서의 진정한 "승리"란 상대가 틀렸음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받고 관계를 온전히 지키는 것이라는 점이다.